롯데는 이를 기념해 오는 8일과 9일에 진행되는 LG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시즌 두 번째 유니세프 시리즈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시리즈에서 선수단은 유니세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7월 8일에는 롯데 팬으로 알려진 가수 하하와 정기후원자인 심민재 어린이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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