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살해 후 암매장한 사실혼 부부 구속… 매장 장소도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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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살해 후 암매장한 사실혼 부부 구속… 매장 장소도 번복

경남 거제시에서 생후 5일 된 영아를 살해해 암매장한 사실혼 부부가 구속됐다.

이들 부부는 9월 5일 거제시에서 C군을 출산했지만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고 B씨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경남 고성군이 이를 수상히 여겨 지난달 29일 경찰에 신고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들은 자고 일어났더니 C군이 죽어 있었고 화장 비용이 부담돼 시신을 인근 야산에 묻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 조사 중 C군을 살해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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