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23ㆍ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왼쪽 발목을 다쳐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피츠버그는 3일(한국 시각) "배지환이 왼쪽 발목 염좌(Left ankle sprain) 진단을 받아 IL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배지환은 지난 5월 초에도 왼쪽 발목을 다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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