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FC는 7월 2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20라운드를 치른다.
인천은 4승 8무 7패(승점 20)로 9위, 강원은 2승 7무 10패(승점 13)로 11위다.
윤정환 감독 체제 첫 경기는 수원FC 원정이었고,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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