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창이 지독한 스트레스로 인해 단기 기억상실증을 겪었던 사연을 털어놔 많은 이들의 관심이 그에게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화가 나는 일을 묻자 이세창은 "배우를 안 했어야 했다" 라고 답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현재 아는 동생과 펫 호텔 사업 을 하고 있다는 이세창은 "수입이 안정화되면 배우 생활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바람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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