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협상을 진행 중인 대한민국 축구 새로운 에이스 이강인(RCD 마요르카)이 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서 6월 A매치 일정을 모두 마친 이강인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프리시즌을 위해 소속팀에 합류하기 전까지 한국에서 개인 훈련에 들어갔다.
이강인은 훈련장에서 코치와 함께 패스 훈련을 진행했는데, SNS에선 이강인의 훈련을 돕고 있는 코치가 대한민국 U-20, 23 대표팀에서 피지컬 코치를 맡았던 박지현 코치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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