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오프사이드 규칙 개정 논의…수비수 몸 '완전' 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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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오프사이드 규칙 개정 논의…수비수 몸 '완전' 넘어야

국제축구연맹(FIFA)이 오프사이드 규칙을 개정하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재 논의되는 새로운 오프사이드 개념이 도입된다면 공격수의 몸이 골키퍼를 제외한 최종 수비수의 몸을 완전히 넘어야 오프사이드 선언이 된다.

현재 규정에 따르면 상대 진영에서 패스를 받은 시점에 공격수의 팔과 손을 제외한 몸이 골키퍼를 제외한 최종 수비수보다 골 라인에 더 가까이 있는 경우 오프사이드가 선언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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