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먹는물 수질을 조사할 때 깔따구 유충이 있는지 보게 된다.
환경부는 '먹는물 수질감시항목 운영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오는 10월부터 수질감시항목에 깔따구 유충을 추가한다고 2일 밝혔다.
전처리공정에서 염소를 1∼2ppm 넣는 것만으로 깔따구 유충 70∼80%를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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