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억원의 상금은 물론 대한민국 최고라고 인정하는 최고과학기술인상은 수십 년 동안 한길을 걸러온 의사과학자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고 교수는 치매를 일으키는 뇌척수액 노폐물 주요배출경로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 등 치매 연구의 전문가로 꼽힌다.
고 교수는 연구 중심의 의사과학자로도 유명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