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서비스 기업과 인프라 기업이 협력해 유망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네이버클라우드,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이 동참해 원활한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수요기업은 업종, 기업상황 등에 맞는 도입 컨설팅을 지원받은 후 국내 407개 클라우드 기업의 591개 서비스 중 적절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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