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1년 반 만에 다시 이사를 떠나는 ‘프로 이사러’ 이상민의 파주 하우스 마지막 모습을 공개한다.
이상민이 ‘솔로가 된 지 2년이 넘었다’라는 테스트 문항에 씁쓸한 표정으로 “난 8년 넘었다”라고 답하자 스튜디오에 있는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이상민은 옷 방에 쌓인 어마어마한 양의 옷과 짐들을 옮겨 달라며 김종국을 머슴처럼 부렸고, 김종민은 도움을 주기는커녕 호시탐탐 상민의 물건을 노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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