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제공 윤석열 정부 집권2년차 하반기에 접어든 가운데 세종의사당 국회규칙 제정 등 충청 핵심현안 관철을 위해 역량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충청권에선 올 연말까지 이어지는 정기국회까지 자문단 활동을 마치고 국회 규칙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여야 지도부 압박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통상 이런 자리엔 정부 고위급이 참석하기 마랸인데 지역 현안 시급성을 알리고 정부 이행 의지를 확인받는 자리로 활용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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