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스페인)가 은퇴한다.
미국 ESPN은 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B 팀인 코모1907에서 뛰던 파브레가스가 36세의 나이로 은퇴한다고 보도했다.
2003년 아스널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스페인 출신의 파브레가스는 프로 생활 20년간 클럽에서 125골 217도움의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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