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모 한국골프협회장(유성CC 회장)이 6월 30일 '강민구배 제47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골프 신동' 이효송(15, 마산제일여중 3)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최고 권위의 '강민구배 제47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린 '골프 신동' 이효송(15,마산제일여중 3)은 이번 대회에서 여러 기록을 갈아치웠다.
2020년 마스터전기차배 제8회 MBN 꿈나무골프대회 3년 연속 우승, 블루원배 제38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여초부, 서라벌배 전국초등학교골프대회에서 2연패를 하는 등 나가는 대회마다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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