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36)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바르셀로나, 첼시(잉글랜드), AS모나코(프랑스), 코모(이탈리아)를 거친 뒤 자신의 현역 커리어를 마감했다.
파브레가스는 “월드컵은 물론 FC바르셀로나, 아스날, 첼시, AS모나코 등을 거치며 이뤄낸 모든 대회 우승도 잊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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