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3대 하천 중심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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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3대 하천 중심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재선정

2025년 6월까지 대전 3대 하천을 중심으로 4개의 공역이 대전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드론특구)으로 재선정됐다.

대전시는 국토부가 지정한 제2차 드론특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6월 30일 밝혔다.

드론특구 내에서는 참여기업에 한해 완화된 규제하에서 자유롭게 실증이 가능해 지역 드론기업의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대전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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