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1위→8G 무득점' 나상호의 고백 "조급함에 컨디션 떨어져…곧 좋아질 것"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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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1위→8G 무득점' 나상호의 고백 "조급함에 컨디션 떨어져…곧 좋아질 것" [현장인터뷰]

리그 8경기에서 2승만 거뒀다.

시즌 초반 4경기 연속골 등 7골을 몰아치며 득점왕 후보로 거론됐던 나상호는 지난달 9일 광주FC전 득점 후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서울이 8경기에서 득점한 골은 7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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