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김태리가 죽은 아버지 진선규의 귀신과 만났다.
어려서 죽은 귀신을 '태자귀'라 부른다는 해상의 설명을 들은 산영은 강모가 유일하게 출판한 저서에서 읽었던 태자귀를 기억해냈다.
악귀가 흘린 숫자의 비밀이 풀린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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