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특급'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리버풀 선수가 되는 순간까지 24시간도 남지 않았다.
그는 "모든 메디컬 테스트가 완료됐으며 소보슬러이는 리버풀과 5년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며 "리버풀은 소보슬러이의 바이아웃 7000만 유로(약 1006억원)를 지불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소보슬러이가 이적을 완료하게 된다면 단숨에 리버풀 역대 이적료 3위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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