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김태리가 귀신이 된 진선규를 만났다.
또 염해상과 구산영은 백차골 어르신들에게 구강모에 대해 물었고, 그 과정에서 구산영은 어머니 윤경문(박지영)이 백차골 출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구산영은 귀신을 봤고, "아까 그거 뭐예요? 그거 때문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거예요?"라며 염해상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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