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치올' 꿈꾸는 롯데, 서튼의 낙관적 전망은 결과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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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치올' 꿈꾸는 롯데, 서튼의 낙관적 전망은 결과로 이어질까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1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7차전에 앞서 6월 한달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4일 KIA 타이거즈와의 사직 홈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할 때만 하더라도 롯데의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전반기 잔여 경기에서 목표 승수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한 고비를 넘긴 만큼 선수단 전체의 경기력 회복을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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