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역발상으로 드라마·영화를 웹툰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조금씩 늘고 있지만, IP의 첫 단에서 웹툰을 소설로 만든 경우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최근 출간된 '호러만찬회'는 독특하게도 작년 7월부터 연재된 웹툰 '테이스츠 오브 호러'를 소설의 형식으로 재탄생시켰다.
국내에서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는 공포 장르를 택한 이유는 세계 시장을 염두에 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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