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23·피츠버그 파이리츠)이 10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했다.
배지환은 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 대타로 나서 1타수 1안타 1득점 했다.
배지환이 안타를 친 것은 지난달 18일 밀워키전 이후 13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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