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날 오전 OSEN은 한소희가 정국의 솔로곡 'Seven'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서 촬영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6년 샤이니(SHINee)의 'Tell Me What To Do'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 한소희는 이후 정용화의 '여자여자해', 로이킴의 '우리 그만하자', 멜로망스의 '인사'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왔다.
만약 정국의 'Seven'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된다면 4년 만의 뮤직비디오 출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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