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아파트 당첨' 정주리, 벽간소음 논란에 "제 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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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아파트 당첨' 정주리, 벽간소음 논란에 "제 불찰"

개그우먼 정주리가 벽간 소음 논란일 이자 사과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정주리는 “아래층이 아니라 벽간소음인가 봐요.저도 어디서 민원이 들어 온 지 몰라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알게 되면 가서 정식으로 그분께 사과드리려 합니다”라는 답글을 추가로 달았다.

정주리는 누리꾼들의 지적 댓글이 잇따르자 “아이들에게 뛰지 말라고만 했지 벽간소음을 신경 못쓴 부분은 저의 불찰”이라며 “관리실에서 민원을 넣은 집의 호수를 알려주진 않았다.윗집, 옆집, 아랫집 모두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고 사과드리겠다”는 댓글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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