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만 11번째' 배우 톰 크루즈가 회식비 500만원어치 긁은 음식점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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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만 11번째' 배우 톰 크루즈가 회식비 500만원어치 긁은 음식점 '메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500만 원어치 회식을 가졌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톰 크루즈 일행이 주문한 음식은 한우 스페셜과 플루마, 새우살 등이었으며 증류식 소주와 직접 가져온 와인을 함께 마셨다.후식으로는 한우가 들어간 짜파게티를 먹었다.톰 크루즈 일행은 해당 음식점에서 약 500만 원을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음식점 관계자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식사 도중 "한우 구이를 정말 좋아하고 한국의 매운 음식 맛은 계속 생각난다"며 다음 방한 때 재방문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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