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올해 안으로 전국 평균 최저임금을 시급 1천엔(약 9천140원) 이상으로 올리기로 한 가운데 관련 논의가 시작됐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 자문기구인 중앙최저임금심의회(이하 중앙심의회)는 전날 첫 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을 논의했다.
한국의 올해 최저임금은 시급 9천620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