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이날 오후로 예고하고 있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장외 투쟁 규탄대회를 겨냥해 "민폐 길거리 정치"라고 비판했다.
이어 "2023년은 민주당에게 '선전선동의 해'인 모양"이라며 "이쯤 되면 국회에서 잘못하고 길거리로 나가 목청 높이는 게 민주당의 공식이 됐다"고 꼬집었다.
민주당의 민폐 길거리 정치와 막무가내 괴담 정치로 얼마나 많은 이들이 피해를 봐야 하느냐"고 소리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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