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 재건의 임무를 띠고 새로 지휘봉을 잡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두 번째 영입 주인공은 '22세 공격수' 니콜라 잭슨(세네갈)이었다.
지난 시즌 EPL에서 12위에 그치며 최악의 성적을 거둔 첼시는 2023-2024시즌 반전을 노리면서 지난 5월 포체티노 감독과 '2+1년 계약'을 맺었다.
비야레알 B팀으로 복귀한 잭슨은 마침내 2021년 10월 1군 데뷔전을 치렀고,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무대에서 정규리그 26경기에서 12골을 터트리며 잠재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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