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35·흥국생명)과 박정아(30·페퍼저축은행)가 2023-2024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연봉 1위에 올랐다.
아웃사이더 히터 김연경은 지난 시즌 연봉 총액(7억 원)에서 5000만 원의 보수를 더 받는다.
남자부 평균 보수는 지난 시즌보다 300만 원이 증가한 2억29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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