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박정아 7.75억으로 프로배구 '연봉퀸' 등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연경·박정아 7.75억으로 프로배구 '연봉퀸' 등극

김연경(35·흥국생명)과 박정아(30·페퍼저축은행)가 2023-2024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연봉 1위에 올랐다.

아웃사이더 히터 김연경은 지난 시즌 연봉 총액(7억 원)에서 5000만 원의 보수를 더 받는다.

남자부 평균 보수는 지난 시즌보다 300만 원이 증가한 2억2900만 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