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실전 경기를 치르는 건, 지난해 6월 2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선발 등판 이후 13개월 만이다.
류현진은 재활 등판을 잘 마치면, 수술을 받을 때부터 목표로 정한 '2023년 후반기 복귀'에 성공할 수 있다.
류현진이 재활을 순조롭게 마치면, 트레이드 없이도 토론토 선발진 전력이 상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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