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소름 돋는 악귀 들린 김태리…오정세 앞 드디어 실체 드러낸 '악귀'
'악귀' 홍경이 숨진 날 의문의 소리를 들은 대학생 연쇄 자살 사건을 조사했다.
이에 이홍새도 최근 발생한 연쇄 자살 사건에 주목했다.
이홍새는 같은 원룸촌에 살던 세강대학교 학생 세 명이 일주일 안에 연쇄적으로 자살한 사건을 서문춘에게 알렸고, 이어 학생들 사이에서 세 사람이 숨진 날 하이힐 소리와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는 말이 퍼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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