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1일(한국시간) "메이슨 마운트는 맨유로 이적하면서 급여가 4배나 인상돼 맨유 내에서 4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마운트는 지금까지 첼시에서 매주 8만 파운드(약 1억 3400만원)를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맨유로 이적하면서 약 4배 가까이 급여가 인상됐다.
매체는 "마운트는 맨유로 이적하면서 급여를 4배로 늘릴 예정이다"라며 "그는 맨유에서 주당 25만 파운드(약 4억 1800만원)를 받을 예정이며, 보너스까지 받으면 주급은 30만 파운드(약 5억원)까지 오를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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