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다가스카르 잡고 U-19 농구 월드컵 첫 승…중국과 격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 마다가스카르 잡고 U-19 농구 월드컵 첫 승…중국과 격돌

한국이 마다가스카르를 잡고 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U-19) 월드컵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1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마다가스카르와의 2023 FIBA U-19 월드컵 9∼16위 순위전에서 72-60으로 이겼다.

한국은 리바운드 수는 36개로 마다가스카르보다 5개 적었으나 스틸을 상대(10개)의 두 배가 넘는 25개나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