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포상금은 그림의 떡, 이대로 가면 여자배구도 암흑기 [기자수첩-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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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포상금은 그림의 떡, 이대로 가면 여자배구도 암흑기 [기자수첩-스포츠]

여자배구대표팀 강소휘(GS칼텍스)는 지난 27일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불가리아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한 뒤 기자회견장에 들어와 “세계적인 선수들과 격차가 너무 크다는 걸 느낀다.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며 “국내에서 너무 안일하게 배구를 한 것 같다”고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도쿄올림픽에서 선전 등으로 2021년 12월 세계랭킹 14위에 올랐던 한국 여자배구는 1년 6개월 만에 무려 20계단이나 추락했다.

이로 인해 오는 9월로 다가온 항저우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 세계예선에 대한 전망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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