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마무리 홍건희의 폭투를 틈 타 박승욱이 3루까지 진루하자 두산 벤치는 고승민을 자동 고의사구로 거르고 윤동희와 승부를 택했다.
윤동희는 경기 후 "어렸을 때부터 꿈꿔온 순간이었다.아마추어 때도 끝내기 안타를 쳤던 적이 없는데 너무 기분이 좋다"며 "풀카운트였기 때문에 나도 투수도 어려운 상황이었다.후회 없이 스윙을 하자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동희는 올 시즌 득점권에서 타율 0.350(40타수 14안타)로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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