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 대북정책, '평화'보다 '가치'를 강조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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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 대북정책, '평화'보다 '가치'를 강조하는 이유

윤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자유가 평화를 만들어 내고, 평화는 자유를 지켜준다"며 "일시적으로 전쟁을 회피하는 취약한 평화가 아니라, 자유와 번영을 꽃피우는 지속가능한 평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자유로 요약되는 '보편적 가치'에 뿌리내린 평화만이 지속가능하다는 취지다.

결국 보편적 가치를 강조하는 대북정책은 국제사회 공조를 촉진시킬 수 있고, 이는 지속가능한 평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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