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는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오는 7월 3일부터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표본 감시 및 예방 활동에 나선다.
올해는 레지오넬라증 표본 감시시설로 선정된 다중이용시설 냉각탑수, 수돗물 저수조, 병동 내 화장실·샤워실·탕비실 냉·온수, 욕조·샤워기 냉·온수 등 검체 80건을 채취해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진행한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레지오넬라증 표본 감시 및 예방 활동으로 지역에서는 레지오넬라증 환자가 발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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