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절대 NO, 목표는 20년!"…MBC DJ 된 재재·테이·김일중의 '찐텐'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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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절대 NO, 목표는 20년!"…MBC DJ 된 재재·테이·김일중의 '찐텐' (엑's 현장)[종합]

MBC 라디오 진행자로 합류하게 된 재재, 테이, 김일중이 각오와 소감을 전했다.

이날 SBS 퇴사 후 FM4U(91.9MHz)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의 진행을 맡게 된 재재는 "이제는 MBC의 딸이다.영광스럽게 생각한다.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와서 좋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일중은 "오전 9시~11시가 테이 씨처럼 그렇게 힘든 아침 시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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