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미 부각"…'알유넥스트', 청춘물 입힌 서바이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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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 부각"…'알유넥스트', 청춘물 입힌 서바이벌(종합)

이예지 PD, 김선형 PD를 비롯해 MC를 맡은 최수영 그리고 코치로 활약하는 박규리, 이현, 조권, 아이키가 참석해 연습생들의 역량과 노력 그리고 개개인의 인간적인 매력을 자신하며 "청춘 드라마"라고 표현했다.

'알유넥스트'는 하이브와 CJ ENM의 합작 레이블 빌리프랩의 차세대 걸그룹 최종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예지 PD는 "기획 단계부터 가장 중점을 둔 건 청춘물 같은 걸 상상했다.어떻게 하면 한 사람 한 사람의 매력과 캐릭터를 잘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이후 촬영을 하면서도 어떻게 인간적인 매력을 더 부각시킬까 생각했고 그 부분이 우리 프로그램만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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