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나(YENA)의 신곡 '헤이트 로드리고'가 제목 논란에 이어 뮤직비디오도 비공개로 전환된 가운데 누리꾼들이 이슈와 시비는 구분해야 했다며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이걸 귀여운 질투라는 말로 무마시킬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거냐", "이슈와 시비는 구분해야" 했다며 비판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루리웹의 누리꾼들은 "무리수인 제목이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도 새 앨범 내기 전이라던데 노이즈 마케팅해서 남 좋은 일만 했다", "사전에 협의를 했어야지", "좀 있으면 새 앨범 낸다는데 거기에 로드리고 싫어 같은 단어 쓰면 좋아할 리가", "오마주랑 표절은 구분해야"라는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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