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가 퇴사 후 MBC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재재는 "'프'하면 '리'하고 날아가는 MBC의 딸 재재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환영 메시지도 있었다.정말 (MBC에는) 가족의식처럼 환영해 주는 문화가 있다는 걸 느꼈다.터줏대감 DJ분들이 환영인사를 해주셔서 웬만한 생일 때도 안 하던 감동을 했었다.환대하는 문화가 좀 다르지 않았나 생각한다.물론 두 회사 훌륭한 회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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