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그룹 '디셈버' 출신 윤혁, 억대 사기로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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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그룹 '디셈버' 출신 윤혁, 억대 사기로 구속 기소

남성 2인조 그룹 '디셈버' 출신인 윤혁(38·본명 이윤혁)씨가 억대 사기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지난 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윤씨를 구속 기소했다.

윤씨는 2017년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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