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유 넥스트' 카라 박규리가 하이브 연습생을 보며 느낀 소감을 밝혔다.
박규리는 "내가 연습생이었을 땐 지금과 같은 많은 케어를 받지 못했다.하이브 연습생들을 보면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관리를 잘 받고 있구나 싶어서 부러웠다.우리는 야생마처럼 방목형으로 자랐기 때문이다.그래서 지금 데뷔하는 친구들의 완성도가 예전보다 높아졌다고 생각한다.그만큼 대중들이 지금 아이돌에 대한 기준치도 높아졌다는 생각도 들었다.야생을 거쳐온 내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R U Next?'는 하이브와 CJ ENM JV 빌리프랩의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최종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