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유넥스트'는 하이브와 CJ ENM JV 빌리프랩의 차세대 걸그룹 최종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으로 빌리프랩 소속 연습생 22명이 서바이벌에 참여, 총 7개의 관문을 하나씩 통과하며 자신의 잠재력과 스타성을 증명한다.
박규리는 "연습생 때 지금과 같은 많은 케어를 받지 못했다.
'알유넥스트' 연습생들은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관리를 잘 받고 있구나 싶었다"라고 당시와 현재를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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