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다시 완벽한 에이스로 돌아온 클레이튼 커쇼(35·LA다저스)가 어깨에 통증을 느꼈다.
큰 부상 없이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한 커쇼는 올해 16경기에서 10승 4패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아직 커쇼의 등판 일정을 바꾸지는 않았다"며 "하지만 커쇼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강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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