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년 ODA 예산안 6조8천억원 의결…올해보다 2조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부, 내년 ODA 예산안 6조8천억원 의결…올해보다 2조원↑

정부가 내년 개발도상국 지원에 사용할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안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6조8천421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한 총리는 회의에서 "정부가 건전재정 기조를 이어가는 상황에서도 ODA 규모를 획기적으로 늘린 만큼, 국민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먼저 인도적 지원 분야 예산을 올해의 3배(188% 증가)에 가까운 1조1천617억원으로 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