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농구교실, 4년 만에 서울일본인학교서 슈터스 농구팀과 친선 경기
한기범농구교실은 오는 7월 8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일본인학교 슈터스 농구팀 홈 경기장에서 4년 만에 다시 한 번 초청 친선 경기를 갖는다.
한기범농구교실은 농구교육기관으로, 농구를 좋아하는 학생들과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훈련과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슈터스 농구팀은 이 학교의 대표 농구 동아리로, 학생들에게 농구의 기술과 열정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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