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더드'는 30일(한국시간) "맨유는 메이슨 마운트의 메디컬 테스트를 준비해 놨다"라고 보도했다.
마운트 영입을 위해 여러 차례 첼시에게 제안을 전달한 맨유는 번번이 퇴짜를 맞았지만 마침내 첼시와 타협점을 찾으면서 영입 발표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매체는 "맨유는 곧 2023 여름 이적시장에서 첫 계약을 마칠 것"이라며 "마운트를 영입하기 위한 여러 번의 제안이 거절된 이후 마침내 이적료 6000만 파운드(약 999억원)에 합의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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