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에게 상습적으로 마약을 판매하고 직접 투약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 등은 2022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미추홀구와 서울시 강서구 등지에서 지인들에게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판매하거나 직접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이 판매한 전체 마약 규모는 계속 조사하고 있다"며 "입수 경로와 여죄 등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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